The Wave: Creating a Virtuous Cycle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으로 채워질 커뮤니티
삼성전자의 자원 순환 스토리를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삼성디지털프라자 내에서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삼성전자 디자이너와 공예 작가들이 삼성전자 일부 제품에
적용된 재생 소재와 제품 개발 시 사용되는 그라파이트(흑연)와 알루미늄 부산물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Making Film
Sinage Preview
Space Design
The Wave Web Page
Visual Mood of Mobile
Material Image
The Wave Exhibition Scene
전시 관람을 마친 고객들의 머릿속에 ‘순환’의 이미지를 선명히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에 순환을 반복하는 ‘Wave(물결)’를 타이틀로 활용하였으며, 공간에서도 통일된 디자인 언어를 표현하고자 전시 벽체 하단부에 ‘Wave(물결)’를 연상시키는 R값을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키비주얼과 전시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작품의 로우 머테리얼 사진을 롤링하며 재생 소재와 제품 개발 부산물이 작품으로 순환되는 과정을 직접적으로 노출하였습니다.
Planner
정세정
